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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민들의 화합의 한마당

용인신문 기자  2004.09.23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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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은 지난19일 마평동 용마초등학교에서 제2회 동부동민의 날 및 돌무더기 축제를 열고 체육경기와 문화행사를 통한 동민들의 화합과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동부동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족구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팔씨름 등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를 펼치며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동부동민의 날 행사는 경기팀을 행복, 화목, 사랑, 화합을 명칭으로 구성해 팀명과 같이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위한 ‘손자손녀와 공굴리기’게임을 마련해 세대간의 화합을 이뤘다.

또한 각종 경기가 끝난 후에는 돌무더기축제 노래자랑을 펼쳐 주민들의 노래솜씨를 뽐내는 자리도 마련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양충석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동민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