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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23호선 확포장 준공식

용인신문 기자  2004.09.23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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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읍 고매리∼구성읍 마북리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23호선이 22일 개통, 확포장 준공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1998년 12월 공사를 시작한 고매리∼마북리간 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가 5년 9개월여 만에 마무리돼 개통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된 구간은 길이 6.84㎞, 폭 17.5∼30.0m(4∼7차선)으로 모두 1300억원이 투자됐다.

시 관계자는 “이 도로의 확장 개통으로 상습정체 구간인 신갈오거리 우회통과가 가능해져 이 일대 통과시간이 종전 60분에서 20분으로 대폭 줄어들었다”면서 “이로 인해 인근 도로의 교통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