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용인시협의회(회장 황신철)는 지난달 19일 관내 거주 탈북주민을 함께 충북체천에서 ‘어울림을 위한 가을세미나’를 개최했다.
황신철 회장을 비롯해 박순옥, 조선미 의원과 탈북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충북 제천 고수동굴과 장회나루 등 유명관광지를 둘러보고, 탈북주민들의 노래자랑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황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탈북주민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탈북주민들이 내 형제, 내 동포라는 인식을 갖고 꾸준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