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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열어

용인신문 기자  2004.09.24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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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운학)는 지난 20일 양지면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 묘역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가졌다.

이정문 시장과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이재영 용인경찰서장 등 각계 인사들과 자유총연맹회원, 희생자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위령제에서 최 지부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 안정과 발전은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마련됐다”고 말했다.

양지면 대대리에 위치한 묘역은 6.25 당시 용인과 수원, 평택, 화성 지역의 민간인 187명이 북한군에 의해 북으로 끌려가다 집단 학살된 곳으로 매년 위령제가 올려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