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사, 에스켐 방문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26일 일요일 오전, 추석 연휴 중 가동 중인 남사면 소재 에스켐 주식회사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중소기업 자금지원 “포탈서비스”
도, 10월을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의 달’지정
경기도가 10월을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의 달’로 정하고 오는 6일 중소기업을 초청해 국가, 지자체, 중소기업 관계기관과 한 곳에서 자금융자와 신용보증, 기업투자 등에 대한 포탈서비스를 제공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10월 6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및 경기중소기업청등 1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없는 기업, 사업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거나 업종전환, 구조조정, 기업경영에 대한 상담이 필용한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의 각종 금융시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말엔 농촌체험행사 가볼까?
자녀와 함께하는 슬로우푸드 및 수확체험행사 인기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구마 캐기, 밤 줍기 등 농촌체험행사가 경기도내 23곳에서 10월 중순까지 열린다. 경기도 내 슬로우 푸드 마을 및 녹색농촌마을 8곳과 주말농장 15곳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행사에는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손수 수확한 농산물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져갈 수 있다.
도에 따르면 농산물 수확체험은 어른들에게 농촌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자녀에게는 경험 해보지 못한 농촌과 자연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 효과도 줄 수 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주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체험과 관광을 함께하는 도시민들의 휴일 여가문화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환경적 개발로 ‘쾌적한 삶의 환경’ 조성
손 지사,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강연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기도가 추구하는 환경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사회각계에서 활동 중인 정?재계, 학계, 언론계의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환경단체의 초청으로 이뤄진이날 강연에서 손 지사는 “과거 성장의 시대를 거쳐 오는 동안 양적인 성장의 역기능으로 환경오염이급속히 심화·확산돼 지금은 세계적인 추세가 환경보호, 경제성장, 사회개발 등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문제는 오늘보다 미래를 위하여 여지를 남겨 놓는 것”이라며 “환경문제 해결의 첩경은 행동으로 실천해야한納굅?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계획적인 지역의 관리를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손 지사의 이 같은 ‘선 계획, 후 개발’ 원칙에 따라 친환경적인 개발이 되도록 유도해 난개발을 억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대도시권 성장관리계획 및 그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또 환경문제 치유를 위한 대안으로 1억 그루 나무심기와 학교 숲 가꾸기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손 지사는 주요하천의 수질개선과 친환경적 폐기물처리시설의 확충 및 관리,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쾌적한 삶의 공간 확충 등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개발을 통해 발생하는 풍부한 재원을 환경 분야에 대거 투입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자연환경,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성사회교육강사 양성과정’ 운영
도 여성회관, 10.18 ~ 10.29 2주간
경기도여성회관은 도내 여성평생교육기관에서 전문 강좌를 이수한 후 사회교육강사로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사회교육강사양성과정’을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30시간에 걸쳐 여성회관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기술을 갖춘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회纛같?渶關?갖춰야 할 교육이론과 실무지식을 교육, 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도내 여성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를 이수하고, 해당분야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무료이며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해당분야 교육수료증과 자격증, 신분증, 사진1매를 지참, 경기도여성회관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교육기간 : 2004. 10. 18 ~ 10. 29 (2주) 월-금 13:30-16:30
▣ 모집인원 : 30명(선착순)
▣ 수 강 료 : 무 료
▣ 교육신청 : 2004. 10. 4 ~ 10. 8 (선착순)
○신청자격 : 도내 여성평생교육기관 수료생 중 분야별 전문 자격증 소지자로서 사회교육강사로 활동하려는 여성
○제출서류 : 회관 소정양식의 지원서, 해당분야자격증, 해당분야교육수료증
○ 접수방법 : 방문접수
▣ 문 의 : 031-238-9301, shin0702@kg21.net (담당자:김신애)
버스요금 17.4% 인상…이달 15일부터
경기도는 9월16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오는 10월 15일 04시부터 일반버스의 경우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은 650원에서 800원으로, 청소년·중고생은 45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하고 초등생은 현행대로 3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좌석버스는 기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직행좌석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해 이번 시내버스요금 평균 인상율은 17.4%라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교통카드 사용에 따른 할인액을 도시형버스의 경우 50원, 좌석버스의 경우는 100원으로 하여 요금인상에 따른 승객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교통카드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버스간 환승할인은 그대로 유지, 첫차 탑승 후 2시간 이내 환승시 후승차량 요금은 50원이 할인되어 버스이용승객은 카드할인을 포함해 1회 환승시 150원의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청소년 및 초등학생은 일반인 요금의 25%, 62.5%씩을 각각 할인해 요금부담을 최소화 하고 학생할인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손실금 1건당 50원을 도비로 지원키로 했다.
이번 요금조정은 타 시·도가 현금 이용시 100원을 추가 부담토록 한 것과 달리 교통카드 보급률을 감안, 도시형 일반버스의 경우 현금 이용시 50원만 추가 부담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현행 요금인 300원으로 동결하고 좌석 및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100원만 인상했으며 통합시의 경우에는 일반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요금을 조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