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인미래포럼(대표 권영순)은 지난달 20일 김진표 국회의원(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강연, 한국경제와 용인의 경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제2회 용인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산업경제분과회(위원장 전영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건영 시의원과 이태용 모현 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시민들 80여명이 참석해 김진표 의원의 강연, 강남대 노태욱 교수와 외국어대 이상우 교수의 지정토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권 대표는 "한국경제와 용인경제의 현주소를 재조명해 경제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해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점에 대해 지적, 토론을 통한 용인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한국경제에 대한 비관적 시각을 탈피, 단합된 힘으로 선진경제로 회복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용인의 발전방향에 대해 “인근지역과 상호연계를 통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3차 포럼은 오는 28일 수지여성회관에서 건설교통분과위원회의 주관으로 교통문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