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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로 하나되는 용인

용인신문 기자  2004.09.30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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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가을저녁을 뜨겁게 달구는 처인성 가요제가 지난달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7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인기 진행자인 허참, 박일준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연예협회 용인지부(지부장 공정배) 회원인 힙합댄스 그룹 바운스와 가수 이병상씨 등이 춤과 노래로 가요제의 막을 열었다.

시민들의 노래경인이 펼쳐진 본공연에는 예선을 통과한 23명의 시민들이 자신들의 끼와 열기를 한껏 발산했으며 트로트 가수 주현미씨가 ‘신사동 그사람’ 을 열창하고 박상철씨 등 연예인들이 특별 출현해 가요제를 구경나온 시민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가요제에서는 박영미(32, 죽전동)씨가 `$$`나에게로의 초대`$$`로 1등을 차지,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가요제를 주관한 관계자는 "역대 가요제 행사중 이렇게 많은 시민이 참여한 적은 처음이다"며 `$$`처인성가요제가 지역의 축제로 점차 자리매김되어가는 듯 해 뿌듯하다"고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