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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말아’ 미술축제 16~17일

용인신문 기자  2004.09.30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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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모하는 용인의 모습에 부합된 새로운 ‘말아’미술축제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용인실내체육관 앞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말아’란 백제 때의 용인지명으로 ‘크다’와 ‘높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미술축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헝겊과 종이 등을 이용한 바람이야기 설치전 및 아름다운 용인꾸미기,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는 조각하는 모습 등 여러가지 체험행사와 청소년들의 인격함양과 예절교육을 위해 휘호대회 및 가훈써주기,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부채에 그림그리기, 나만의 염색작품 만들기, 내 그릇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행사가 준비돼있다.

또한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서예, 문인화, 조각, 공예, 사진 등 용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야외에서 전시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미술협회 용인지부 김주익 지부장은 “제 1회로 용인에서 미술축제가 개최된다는 것이 큰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하고 함께 즐기며 공감할 때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