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 신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연세모아병원(원장 양오승)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전문병원 중 단연 경기 중부 지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이다. 이 병원은 규모에 비해 상당히 긴 개원 준비 기간을 두고 2002년 3월 개원했다.
호텔식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 맞춤 분만 센터, 각종 문화 행사 등으로 기존의 병원들과는 달리 새로운 의료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연세모아병원은 2002년 12월, 개원 1년이 채 되지 않아 정부인증 한국서비스품질우수병원 수상의 영예에 이어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가 선정하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산모들에게 앞발 앞서 다가서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작은 차이“를 강조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연세모아병원에서는 "작은 차이"를 놓치지 않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여러 곳에서 목격 된다. CRM을 개원부터 도입, 확립해 가고 있다.
즉 다양하게 구분된 고객군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와 그들에게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의 불편 사항을 on, off-line으로 접수 운영해 병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 고객에게 호텔 같은 쾌적함과 내 집 같은 편안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편의 위주의 시설이 눈길을 끈다.
모든 방문객들이 무료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커피라운지, 남편이 출산으로 수고한 아내의 머리를 감겨줄 수 있는 미용실,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전자동 물침대, 재원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옥외 정원 등….
■ 환자 중심의 간호 체계 지향
연세모아병원은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간호사’와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는 전문 간호사’의 모습을 반영하고자 의 Phone Call Service를 시행하고 있다.
■ 새로운 출산 문화 환경에 앞장서
연세모아병원은 전문의 8명으로 구성된 산부인과 전문 여성병원이다.
분만도 “맞춤시대”로 맞춤 분만 센터에서 다양한 분만을 시행함으로서 산모가 자신의 분만 방법을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가족분만을 권장하여 출산에 남편과 가족들의 참여와 관심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 성공적인 모유수유 권장을 위한 서비스
연세모아병원은 엄마 젖먹이기를 적극 권장, 모유 수유성공률 95%가 넘는다.
분만 전 후 모유 수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엄마와 아기가 함께 지내는 방 ‘모자동실제’를 실시, 신생아실에서 엄마 방으로 아기가 올 때면 예쁜 사과가 새겨진 스티커가 붙게 된다.
이 표시가 되어 있는 방에서는 꽃을 비롯해 외부에서 들어온 살림들이 모두 복도 밖으로 꺼내진다. 꽃밭을 이루는 병동 복도의 이런 모습은 이 병원만이 가지는 진기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