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신봉동 자연부락인 서봉마을은 추석전날인 지난달 27일 ‘제 5회 서봉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한선교 국회의원, 우태주 경기도의회 의원, 이우현 시의회 의원, 이석순 수지조합장 등 지역인사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또‘자랑스런 서봉인’에 유병천씨와 윤옥분씨가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신봉지구 끝자락 하나 남은 자연부락을 지키는 서봉마을 주민들은 매년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친척, 친구들을 위해 추석전야제를 준비한다.
한편 380여세대가 거주하는 서봉마을은 현재 행정구역상 신봉 2통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70여명의 청장년층 주민들이 서봉인회(회장 이창우)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