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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학교 향학인의 밤

용인신문 기자  1999.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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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답고 보람된 무대.
용인향토학교(교장 정필영) 향학인의 밤 행사가 23일 용인문화원 2층 강당에서 민병국 용인신문사 사장을 비롯 이종선 용인교육장, 박용익 용인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이헌규 용인문화원장 등 내빈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해를 마무리 짓는 이날 행사에서 정필영 교장은 "배우고 일하는 것 못지않게 정신적으로 윤택하고 밝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학인의 밤 행사와 향토학교의 문예지인 함박지 발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인향토학교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온 박학선씨와 박선식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학생들은 바쁜 틈틈이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시낭송을 시작으로 패션쇼, 피아노연주, 촌극, 독창, 난타, 연극, 합창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학생과 참석자 전원이 박수를 치면서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