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전 의원은 지난 달 18일부터 4박5일 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길에 동행, 활발한 통상외교 활동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러시아통으로 소문난 김 전 의원은 노대통령과 함께 한국경제 사절단의 일원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해다양한 인맥과 경험을 토대로 적극적인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김 전 의원은 에너지자원 공동개발, 자동차, 인프라 및 건설사업 등 국제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활발한 통상외교를 펼쳤다.
김 전의원은 지난 95년에도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을 방문한바 있다.
또한 지난 91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중앙아시아에 진출해 성공적인 사업기반을 구축, 국위를 선양한 공로로 중소기업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노대통령의 순방에는 전경련 강신호 회장 등 경제5단체장, 삼성 이건희 회장, 현대차 정몽구 회장 등 50여명의 경제인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