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여지역 등 주변 환경을 저해시켜 왔던 지역을 녹지공간을 활용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시에 따르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으로 선정된 구성읍 마북리(421㎡)와 마평동(66㎡), 양지면 주북리(70㎡), 원삼면 고당리(66㎡)에 대해 지난 9월 녹지공간 조성이 완료됐다.
이로써 쓰레기가 쌓여 있어 지저분했던 지역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돼 미관과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시민들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김문환 환경보전과장은 “녹지조성사업이 생활환경 개선효과 및 시민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조성된 녹지공간의 유지에도 힘써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