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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불우이웃 의료서비스 제공

용인신문 기자  1999.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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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건소가 재가환자의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방문보건 서비스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건소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2개의 방문 진료팀을 구성해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상태와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 외롭게 살아온 노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보건소측은 올 한해동안 뇌졸증 및 장애인 거동불능자 100여명에게 2050여회에 걸쳐 가정방문진료를 실시했고 독거노인 300여명에게도 2750여회에 걸쳐 물리치료와 의료상담을 벌이며 말벗까지 되주고 있어 치료 뿐아니라, 외로운 이들에게 큰 힘이되고 있다.
또 600여회에 걸쳐 관내 노인정 40여곳도 방문해 이동진료와 물리치료를 진행,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의 건강 파수꾼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