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야생동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 관찰하며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 동물 사랑단’을 창단한다.
에버랜드 페스티발 월드(동물원 지역)에서 오는 10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창단식을 갖은 ‘어린이 동물 사랑단’은 어린이들에게 인공 포육실을 비롯한 동물들의 일상을 관찰, 동물이용치료(PAT)활동과 동물사랑 활동 등에 참여시켜 동물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단식은 동물사랑 헌장과 동물 사랑 생활규칙이 선포되며, 이후 동물과 함께하는 핸드프린팅, 야생동물 구조 교육, 어린이 동물 퀴즈왕 선발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1일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참가비는 입장료를 포함해 2만원이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zoo)와 전화(031-320-555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