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새천년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세밑에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이들에게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해를 맞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용인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청소년수련마을에서 관내 13개 중학교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새천년을 위한 희망의 특강과 밀레니엄 축제, 눈썰매타기와 극기훈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이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문화적, 정서적 감성을 최대한 발휘하며 끼를 발산하는 즐거운 한마당이 됐다.
이에 앞선 지난 19일부터 20일에도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관내 소년소녀 가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스키강습이 1박2일간 펼쳐져 자칫 좌절하기 쉬운 어린 학생들에게 즐거운 한 때를 선사했다.
특히 첫날 저녁에는 인기연예인까지 참석한 ‘사랑의 밤’행사도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