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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심의 23개교 중 19개교 ‘공사중 개교’

용인신문 기자  2004.10.08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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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개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시행된 개교심의위원회 제도가 올해 처음 시행된 뒤 심의대상 23개교 가운데 19개교가 공사중 개교를 했거나 완공전 개교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용인 갈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3개교(초등 17개, 중학 2개, 고교 4개)에 대해 개교 심의가 열렸다.

초등학교의 경우 용인 갈곡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 초등학교를 제왼한 13개교가 완공전 부분개교를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사중 개교가 결정난 학교는 개교시 공사진척도가 95%이상이거나 인근에 학교가 없어 원거리통학 등 불편이 있는 학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