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향군인회(회장 한창산)는 지난 17일 용인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한 용인관내 향우회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영·호남을 비롯, 이북오도민, 제주향우회와 향군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충주호, 구인사 등을 둘러본 이번 단합대회에서 각 향우회 관계자들은 오는 2000년 2월 향우회장 친목회를 구성키로 하는 등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또 향군회장과 각 향우회장은 ‘지역화합을 위한 방안’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반목과 공전을 거듭했던 지역감정을 털어내고 화합의 장을 열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