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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서 온천 발견

용인신문 기자  2004.10.13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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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3일 백암면 백암리에서 온천이 발견됐다는 접수 신고를 받은 용인시가 13일 이를 수리했다고 발표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백암면 백암리 산 30-5번지 일대에서 발견된 온천은 확인 결과 섭씨 26.4℃에 pH9.24 알카리성 단순천으로 인체에 해롭지 않다.

이번 온천을 발견한 임 아무개(52·백암면)씨는 온천공토지의 소유주로 이곳에 대한 온천법령에 정한 정당한 권리를 갖게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부지는 대형 온천이용시설의 입지로는 어려운 지역으로 향후 MBC 문화동산 및 한택식물원과 연계해 개발할 여지가 있다”며 "온천법에 의거해 신고된 온천공을 중심으로 반경 300m이내의 지역에서 지하수 개발을 금지하고 온천이용허가를 신청할 시 적정양수량의 범위 내에서 허가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