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과 영농비 절감을 위해 백암농협(조합장 정용대)이 지난 9월부터 농기계임대사업을 벌이고 있다.
백암농협은 정부로부터 농기계를 임대해 노인들이나 농작물 재배가 어려운 농가구에 우선적으로 대행사업을 실시하고 농작업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대해 도움을 펼치고 있다.
정용대 조합장은 “개인임대업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농기계를 임대해 줌으로서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벼수확이 어려운 노인농가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현재 26만평 정도의 농지에 대한 대행을 맡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암농협의 대행 수수료는 200㎡ 당 트랙터 경운작업 1만 2000원, 정지작업 1만 4000원, 이앙기 모내기작업 1만 6000원, 콤바인 벼수확작업 2만 4000원이다.(문의 334-40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