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도립공원화 추진에 따른 학술세미나가 지난 13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광교산 도립공원화의 정당성`$$`을 주제로 열린 (사)광교산사랑시민운동본부(이사장·홍기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임병호 논설위원이 기조발제자로 나섰으며 이달호 수원시 학예연구사가 `$$`광교산의 역사, 문화, 유적 고찰`$$`에 대해, 정정숙 광교산 토월약수터 땅 한평사기 운동본부 대표가 `$$`토월약수터 땅 한평사기의 전개와 의의`$$`에 대해, 염태영 수원시환경운동센터 공동대표가 `$$`광교산 보전 및 도립공원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용인시 상현동에 거주하는 정정숙 대표는 이날 용인시가 광교산 자락 토월약수터 일부를 사회복지시설로 정한 도시 계획에 대해 녹지를 보전하기 위해서 땅 한평 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론자로는 염상균 역사탐방연구회 이사, 장동빈 수원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류창희 생태연구가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