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읍 구갈3지구의 아파트 입주를 기념해 21일 저녁 6시 30분부터 써미트빌 6단지 내 지상주차장에서 퓨전콘서트 ‘공감 21’이 개최된다.
한국 타악과 남미 안데스 원주민 음악이 함께 어루러져 예술적 하모니와 열정적인 리듬을 선사하는 이번 공연에는 전통타악연구소와 페루안데스 민속그룹 ‘위니아’가 출연한다.
남미민속그룹인 ‘위니아’는 ‘영원’이란 뜻으로 안데스 민속음악이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전해 내려온 것처럼 영원히 살아있는 소리를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바람소리, 혼의소리, 태양의 노래, 타타타, HU-Ja(우하), 엘 콘도르 파사, 람바다 등으로 꾸며진 프로그램은 안데스 민속음악의 대표적 악기인 께냐, 산뽀니아, 챠랑고 의 연주와 우리의 전통리듬인 자진몰이, 휘몰이 장단 등이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잉카제국의 아름다운 음악을 느낄수 있도록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