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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생활민원처리 평가보고회

용인신문 기자  1999.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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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해소를 위해 지난 1년간 실시해 온 ‘생활불편민원처리반’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도 민원모니터요원과 달리는 중계민원실 요원,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유공자 12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지난 1년간 시민으로부터 제보받은 불편사항을 출장처리해온 민원처리반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보안등 고장수리와 도로파손, 보도블럭파손, 가로수, 도로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훼손보수 등 모두 3840여건의 민원을 처리,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시는 오는 2000년부터는 보수민원과 복구민원 등 응급처리 민원에 대해 보다 신속한 처리가 가능토록 예산을 편성해 시민이 작은 일에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시정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예강환시장은 "내년에는 민원처리반을 더욱 활성화 해 시민과 행정부서의 거리를 좁히고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행정을 추진하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