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소비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상임위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용인지역구 열린우리당 우제창(용인갑) 의원과 한나라당 한선교(용인을) 의원이 모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NGO모니터단에 따르면 국회 13개 상임위별로 국정 우수의원이 57명 선정, 용인지역구 의원인 열린우리당 우제창 의원과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각각 재정경제위와 건설교통위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모니터단에 따르면 현장에서 활동을 벌였던 모니터 요원들이 의원들의 출석률과 이석률을 비교해 평가한 성실성, 피감기관의 긴장도, 질의 및 보도자료의 충실성 등을 토대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28명(49.1%)으로 가장 많았고, 열린우리당 22명(38.5%), 민주노동당 4명(7.0%), 민주당 3명 (5.3%)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남성의원이 47명, 여성의원이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