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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멱살잡이 폭행 `$$`눈살`$$`

용인신문 기자  2004.10.16 0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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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인시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용인 지역 곳곳에서 공무원이 민원인과의 폭행, 폭언에 연루되는 등 공직 기강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관계기사 548호 3면)

하지만 계속되는 민원인들의 폭행과 폭언에 대해 공무원들도 고소, 고발하는 등 단호한 대처로 나서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불법 주정차 구역에서 뿐 아니라 민원인으로 찾아온 시청, 읍면동 청사에서까지 시민들이 시 공무원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며 볼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풍덕천동 여성회관 앞에서 자신의 차를 견인당한 조아무개씨가 "회관 앞에 마땅이 주차할 곳도 없고 주차공간처럼 패인 공간이라 교통에 방해되는 구간도 아닌데 굳이 견인까지 할 필요가 있었느냐"며 "반대편에 주차되어 있는 차는 버젓이 불법주차돼도 딱지도 끊지 않는 것은 특혜냐"고 출장소 직원에게 따져 물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불법 주정차 문제로 기흥읍에서 단속요원과 운전자간 마찰을 빚다가 단속에 걸린 민원인이 화를 참지 못하고 읍사무소 담당 직원을 찾아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