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새마을회(회장 지희천) 문고회가 독서의 계절 가을에 헌책을 새책으로 바꿔주는 ‘2004 알뜰도서 교환전’을 개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새마을 교통봉사대의 후원으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 앞에서 실시됐으며, ‘헌책 두권에 새책 한권’이 교환되는 방식으로 모두 900권의 새책이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배포됐다.
새마을문고회 박순규 회장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에 시민들의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5년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호응이 갈수록 높아져 내년에는 책의 권수를 더 많이 늘려야 할 것 같다”고 시 예산증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알뜰도서 교환전에서 회수된 헌책들은 산골 오지로 보내져 재사용되며, 내년부터는 동․서부지역에서 번갈아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