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에너지소비절약의 생활화 및 건전한 에너지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에너지절약 웅변대회`$$`를 지난 16일 용인여성회관 작은 어울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중동지역 및 산유국 정세 불안 등으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에너지절약시책에 대한 전 시민의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기도 본선대회 참가자 선발을 위한 것으로 용인시가 주최하고 (사)대한웅변인협회 용인시지부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용인 지역 초.중.고등부, 대학, 일반부 등 3개부문으로 나눠 학교장 추천에 의해 1개교당 2명 이내로 참가했으며 이날 초등부 40명과 중등부 7명, 고등부 3명, 일반인 1명 등 모두 51명이 연사로 나서 웅변 실력을 겨뤘다.
대회 각 부문별 우승자는 다음달 6일 경기도 본선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초등부 저학년 박상혁(상현초3)군의 `$$`아버지의 말씀`$$`, △초등부 고학년 장우성(신갈초6)군의 `$$`절약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세상`$$`, △중등부 고덕기(구갈중2)군의 `$$`부자가 됩시다`$$`, 또 △고등부 부분에 정준호(서원고1)군의 `$$`동전 500원`$$` 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