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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재해복구 최우수 영예

용인신문 기자  1999.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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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재해대책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결과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평가는 각종 재해의 피해 최소화와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각 분야별 평가결과를 종합해 우수시·도 표창 및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에따르면 행정자치부가 올해 전국 시·도 및 24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각 분야별 재해대책업무 평가결과 용인시가 재해복구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연중 수시평가와 현지평가를 병행해 실시한 것으로 재해사전대비, 재해대책, 재해복구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 평가결과를 종합해 산정했다. 이 결과 전국 시·군·구 중 경기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용인시와 가평군이 각각 재해복구와 재해대책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또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해대책업무 평가에서도 용인시가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승기 및 사업비 3억원의 지원혜택을 받게됐다. 이정표 방재담당은 “이번 성과는 각종 재난발생시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온 전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좀더 완벽한 방재능력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