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도내 쌀 생산량 370만석 예상

용인신문 기자  2004.10.28 17:05:00

기사프린트

   
 
도내 금년 쌀 생산량 370만석 예상

도, 농가 벼 매입자금 310억원 융자 지원

경기도는 9.15 작황조사 결과 금년도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a당 6.7% 증수된 370만석으로 예상하고 있다.
WTO 협상이후 2004년 쌀 관세화유예 연장을 위한 협상이 진행중에 있으나 의무수입물량 등 쌀 시장개방 폭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정부수매가는 4%인하된 가격으로 수매하고 있어 도에서는 추수기에 쌀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RPC를 통해 벼 자체매입량을 확대키로 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는 8~9월의 잦은 비와 병충해 발생으로 생산량이 357만석이었으나, 금년에는 8월 이후 기상태가 양호해 쌀 생산 예산량이 지난해보다 많은 370만석이 예상된다.
그러나 금년 정부수매는 WTO 허용보조금 감축에 따라 ‘03년 수매실적보다 2%감소(전국은 5%감소)된 44만석으로 감소했으며 정부수매량 중 농가들이 선호하는 산물벼 수매 계획량도 지난해보다 16%가 감소된 18만석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정부 수매가격도 지난해 6만 440원(1등 40kg/포대)보다 4%감소한 5만8020원에 잠정 수매하고 있어 농민들이 2중 3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전년 매입량보다 6% 늘어난 생산예상량 370만석의 60%인 222만석에 대하여 정부수매 44만석, RPC 등 자체매입 178만석을 매입할 계획으로 수매를 추진, 도 농업발전기금을 연리 1.5%의 저리 융자로 10월중에 48개 RPC 등에 3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310억원의 매입자금은 RPC별로 10억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해 경기도 총 생산예상량 370만석의 3%인 11만석(40kg/544천포대)을 자체수매토록 해 농가의 어려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핸드폰 속에 경기도가 들어갔다.

모바일 경기 ‘GG 매거진’ 시범서비스 오픈

국내 최초의 공공기관 행정정보 모바일 서비스인 모바일 경기 ‘GG 매거진’이 지난 28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사업을 위해 경기도와 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이 지난 7월 모바일 서비스 시행을 위한 사업 의향서를 교환했고, 그 결과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GG매거진’을 공공분야에서 최초로 개시하게 됐다.

GG매거진 서비스는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대민 편의 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한 것으로 핸드폰 소유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찾아라 추천! 맛집’, 여행·관광정보인 ‘우리 여행가요’, 일자리 제공관련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있어요’, 문화행사·스포츠일정·재테크정보 등은 ‘해피 라이프’ 등으로 구성해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 간으로 이용할 수 있어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방법은 **031 + [통화버튼] → 도착하는 단문메시지에서 [확인버튼] → [GG 매거진] 다운로드 후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GG 매거진’ 지구돌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넷(http://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GG 매거진을 통해 실속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으며 2005년부터는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m-Government 시대가 예고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범서비스이므로 SKT에 가입된 도민만 서비스를 받게 되지만, 2005년도에는 모든 휴대전화 가입자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소방 인명구조기술 전국 최강

제17회 전국소방경연서 1위 차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4명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중앙 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인 구조분야에 출전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21부터 2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약 1000여명의 소방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진압분야, 인명구조분야, 응급처치분야, 최강소방관 경기분야에 총 10명의 선수를 경기도 대표로 출전시켰다.

이틀 동안의 경기결과를 종합한 결과 인명구조분야(최강소방관, 구조물인명구조, 수중인명구조 3종목)에 출전한 경기도팀(박광덕/이천소방서,이백섭/하남소방서,윤용혁/김포소방서,박정훈/안성소방서)이 종합1위를 차지해 1계급 특진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응급처치분야(심폐소생술,기도삽관법,환자구출법종목)에 용인소방서 정성열 소방교 외 1명이 출전해 아쉬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매년 실시되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숙련된 소방과 인명구조구급 기술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서 전년도 대회에서 경기도는 종합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번대회에서는 아쉽게 종합 4위를 차지하였다.


겨울방학, 영어와 친해지자

‘2004 경기도 동계영어캠프’ 11월 1일 ~ 8일 신청접수

경기도는 도비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영어체험학습을 하는 ‘2004 경기도 동계 영어캠프’와 ‘방학집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경기도영어캠프’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004 경기도 동계 영어캠프’는 오는 1월10일~1월23일(1차), 1월24일~2월6일(2차)에 걸쳐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내 캐빈호스텔과 힐사이드호스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360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 중에는 공개추첨자 1048명, ‘사이버영어마을’ 활동우수자 40명, 경기도교육청이 추천하는 재능 있는 기초생활수급대상 자녀 272명이 포함된다.

캠프는 원어민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이 학생 10~12명과 숙식을 함께 하며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1인당 캠프 참가비 190만원 중 도가 150만원을 지원, 참가자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캠프참가자의 20%인 기초생활수급대상 자녀들에게는 전액을 도비로 지원, 무료 참가기회를 제공한다.

캠프신청은 오는 11월1일(월)~11월8일(월), 8일간 (재)경기도영어문화원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온라인상으로만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