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북7도민 연합회(회장 원유영)는 지난 14일 강원도 철원군 월정리 민통선안 망배단에서 ‘제5회 망향제’를 진행했다.
실향민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한 제단에서 조상님께 합동으로 제례를 올리고 실향의 아픔을 달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망향제에서 원 회장은 “실향민들의 숙원인 통일이 하루속히 이뤄지기를 소망한다”면서 “이것은 8백만 이북도민들의 염원이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수치를 버리고 도깨비 같은 휴전선을 걷어내는 날 한민족의 저력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의 : 335-6501, 335-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