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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 달래는 어머니들”

용인신문 기자  2004.10.28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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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운학)는 28일 용인경찰서에서 어머니 포순이봉사단 실무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최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출범한 포순이 봉사단에 사회적인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어머니의 마음과 손으로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지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최 지부장은 이어 “특히 포순이 봉사단은 경찰과 함께하는 우범지대순찰과 방범활동 등 활동 분야가 넓다”며 “일선경찰을 도와 체계적인 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고체계구축과 순찰활동, 안전사고 예방 등 기본업무수행 요령과 가정폭력과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여성, 아동, 청소년 보호활동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서 어머니들의 손길로 범죄를 예방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8월 발족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자유총연맹 읍·면·동 단위 여성회와 일선 지구대가 연계체제를 구축, 청소년들의 범죄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