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달의 문화 인물’로 선정된 고 장욱진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2일부터 21일까지 갤러리 현대(서울 종로구 사간동)와 마북리에 위치한 화백의 고택에서 열린다.
장욱진 화백은 이중섭, 박수근과 더불어 한국의 근․현대 미술사에서 독보적인 경지를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신갈의 화실에서 먹그림 20여점을 전시하고 갤러리현대 두가헌에서 유화 20여점을 전시한다.
아울러 장 화백과 각별한 친분을 가졌던 도예가 윤광조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관람문의: 갤러리 현대 02-734-61111, 신갈화실 031-283-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