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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함께 경진년을

용인신문 기자  1999.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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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20세기를 보내고 21세기를 맞는 새천년 맞이 시민 대축제가 오는 31일 오후6시 30분 용인문예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용인시, 용인문화원, 용인예총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사이버축제 시상식과 사이버 어린이 경찰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사이버 에밀레종 타종, 새천년 메시지 낭독, 축시낭독, 시민대합창 순으로 전개된다.
이번 축하공연에는 이오규 교수가 지휘하는 용인예술단을 비롯, 용인청소년무용단, 용인소년소녀합창단, 한국민속촌 농악단, 용인대 국악과 교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신 전폐희문을 비롯 피리독주, 민속무용 살풀이, 국악가요, 경기민요, 가야금병창, 관현악, 풍물굿, 부채춤, 발레, 합창 등 국악과 전통무용, 발레,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