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지방재정투융자 심사위원회(위원장 홍영표)는 지난 28일 소회의실에서 2004년 하반기 대상사업에 대한 심사를 가졌다.
이날 심사의뢰된 사업은 헌산중학교 기숙사 건립 등 신축사업과 수지환경센터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증설, 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공원과 쉼터 조성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확․포장사업 등 총 19건이 심사됐다.
심사결과 대부분은 적정하다는 심사를 받았지만 예절관 신축은 부지선정, 용인도시계획도로 대3-5호 개설은 노선폭 조정 후 재검토키로 했고, 유방 어린이공원 등 4건의 공원조성계획은 도비확보 후 추진키로 했다.
투융자심사는 총사업비 10억원이상 30억원미만 소요되는 신규투자사업과 시비로 추진하는 신규투자사업, 타 지방자치단체와 관련된 사업, 외자 도입사업, 기타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