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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꿈나무 마라톤대회

용인신문 기자  2004.10.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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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음악에 맞춰 어린아이들이 신나게 체조하는 모습이 파란 가을하늘을 알록달록 수 놓았다.

지난달 29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는 2900여명의 어린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운동장 주변 2km를 질주하는 꿈나무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용인시보육시설연합회(회장 진용복)에서 주관하고 용인시가 주최한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용인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52개소가 수지, 용인, 구성, 기흥, 남사, 이동, 모현, 포곡 지역별로 모여 함께 달리고 체조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이날 마라톤에 참가한 어린이 가운데 각 지역별로 1등을 차지한 용인지역 ‘또래마을어린이집’ 백솔, 기흥·구성지역 ‘고매어린이집’ 마동인, 남사·이동·모현·포곡 지역 ‘고은어린이집’ 오용택, 수지지역 ‘경희어린이집’ 이재민이 각각 시장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시의장상 4명, 도의원상 16명, 용인시보육시설연합회장상 40명이 각각 상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