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양지면 서성원(48․남)씨가 지난 24일 환경봉사단체인 그린패밀리, 그린스카우트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또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서씨는 환경운동과 함께 지난 10여년간 교사로 재직하며 박봉을 쪼개 매달 월급의 10분의 1을 불우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한번뿐인 인생을 살면서 이 세상에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운동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최대한 많이 돕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