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용인시 배구협회가 지난 26일 희성웨딩문화원에서 제3대 용인시 배구협회·생활체육배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범만 회장의 뒤를 이어 제3대 회장으로 추대된 고석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쁜 마음을 피력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용인시 배구발전에 가속력이 붙는데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고 회장은 이어 “배구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하고 체육분야에서 시민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 회장은 현 용인시체육회 및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기흥읍체육회 이사 등을 맡고 있는 용인 체육발전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시 체육회 및 가맹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등 체육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