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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또 듣고 싶어”

용인신문 기자  2004.10.29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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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 부설 용인노인대학(대학장 장시희)은 지난 29일 용인 노동복지회관 2층에서 ‘제11회 용인노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127명의 입학인원 중 마지막 까지 성실하게 수업에 참석한 11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지난 9월 2일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 노래교실과 민요, 건강관리 등의 강의를 받아온 노인대학생들은 “앞으로도 기회만 주어지면 또 강의를 듣고 싶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장 대학장은 수료식에 앞서 “비록 나이가 많아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하기는 어렵지만 서로 정보를 함께하고 배움에 최선을 다해서 가족과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