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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볼거리 풍성”

용인신문 기자  2004.10.29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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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읍민들을 위한 화합의 대축제 ‘구성읍민 한마음 가요제’가 지난 29일 구성초등학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구성해병전우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립 리듬앙상블의 초청공연과 가수 남진, 이영하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개그맨과 민요가수 등이 다수 출연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2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읍민 18명의 노래자랑이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용인시의회 김순경 의원은 행사에서 “주민들이 서로 한 가족처럼 화합을 다지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아이들과 함께 가요제를 보러 온 김지영(44·여)씨는 “인기가수와 한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재미있는 행사”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