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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양재 조기개통 서명

용인신문 기자  2004.10.2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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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지구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장연합회(회장 신태호)는 지난달 29일 이정문 용인시장을 신봉동 소재 엘지5차아파트 회의실로 초청, 신봉택지개발지구 9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장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한 최준영 건설국장, 오세동 경제산업국장 등 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봉지구 주민들의 민원을 용인시가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민원으로는 영덕-양재간 고속도로 조기개통, 신봉동 산185번지 아파트 건립반대, 신봉천 조속한 정비, 버스노선 증설, 신봉지구내 전신주 및 고압철탑 지중화, 상가 간판정리 등 11개의 건의 사항이 나왔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확실한 답변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신태호 회장은 “주민들은 현재 영덕~양재간 고속도로를 조기 개통시키기 위해 서명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용인시가 영덕~양재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이정문 시장의 서명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이정문 시장은 “부족한 공무원수로 시민만족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항상 부족한 오?많다” 며 “그러나 현장에서 주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현장행정만큼은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