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만불 계약추진 성과
도 CIS지역 현지에서 수출 계약
세계시장이 하나가 되고 국경이 없는 경제 전쟁속에 경기도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을 Global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CIS 지역에 대규모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많은 성과를 가지고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CIS지역인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BRICs 시장중 가장 우수한 시장성을 잠재하고 최근 유가 강세로 Oil 달러가 풍부하게 유입된 3개 지역에 시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 16개사의 대규모 통상 촉진단을 공격적으로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반응과 Made in Korea의 우수한 상품성을 무기로 구매력이 있는 해외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활동을 전개하여 3023만 달러의 상담성과와 1275만 달러의 계약 추진성과를 올렸다.
또한 도에서는 상품성은 우수하지만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업체에게 별도 상담 전문가를 밀착 지원토록 하여 700만 달러 가량의 실질 수출계약 및 MOU 체결까지 이끌어내기도 해 참가업체의 깊은 인상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가한 포천소재 (주)M사는 도에서 지원한 상담전문가의 도움으로 4명의 바이어로부터 수출 ORDER를 연간 6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말하며, 재정적인 지원도 좋지만 중소기업이 심혈을 기울여 상품을 개발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과 경험은 사실상 전무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담 전문가를 함께 지원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CIS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상담 전문가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경기 쌀 홍보용 CD 제작 보급
도농업기술원, 경기쌀 흥미 유도로 소비촉진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 전세창)에서는 경기 쌀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용 CD 500매를 제작, 신문과 방송 등 언론매체와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용 CD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제작해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경기 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옛날 옛적에...’라는 소제목으로 경기 쌀의 역사를 소개하고 ‘쌀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라는 소제목으로 벼의 재배과정을 쉽게 소개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제작, 보급했던 ‘뱃살 쏭’의 내용도 함께 수록해 CD 한 장으로 경기 쌀에 관한 모든 것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도에 따르면 홍보용 CD는 진흥청을 포함한 전국 농촌진흥기관은 물론 도청, 농협 등 유관기관과 신문, 방송, TV 등 언론매체와 도내 소재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3450여개 교육 기관 중 우선 400여 학교에 시범 보급하고 도교육청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하여 수요조사를 거친후 추가 보급 할 계획이다.
도, 밀렵방지 단속으로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
이달부터 4개월간 시군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단속
경기도는 야생동물 밀렵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밀렵성행기인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도 및 시군에 밀렵단속반을 편성하고 기초자치단체는 자체 실정에 맞는 단속을 실시하며 효율성 제고를 위해 민간밀렵 감시단과 합동으로 주요 밀렵가능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엽구에 의한 관행적 밀렵을 근절시키기 위해 시·군, 민간 환경NGO, 지역 군부대 등이 합동으로 올무, 덫, 창애, 뱀 그물 등 각종 불법엽구수거 작업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집중단속결과 상습 또는 전문적인 밀렵자(포획자, 운반자, 보관자 등)에 대해서는 검찰·경찰 등과 긴밀히 협조,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법정 최고형이 부과 되도록 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과 밀렵방지 홍보로 우리 사회에 잔존하고 있는 밀렵·밀거래를 근절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뿌리 깊은 보신문화로 인한 야생동물의 밀렵을 근절하기 위해 내년 2월 10일부터는 야생 동·식물보호법이 시행돼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을 먹는 자도 처벌되는 만큼 도민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 한다”고 밝혔다.
중국 차세대지도자 청년대표단 방문
각 분야 리터 100여명 에버랜드 방문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경제·언론·문화·행정·법조 등 각 분야 차세대 리더들로 구성된 중국 청년대표단이 100여명이 용인시에 소재한 에버랜드를 방문했다.이어 지난 10월 한·중·일 3지역우호교류회의와 제12회 동아시아경제인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기도의 사례를 체험하기 위해 11월 3일 경기도를 방문했다
중국 청년단은 1920년 8월 설립된 조직으로 현재 중국 전역에 약 21만개 단 위원회가 있으며 300만개의 지부와 7000만 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