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군코스에서는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완주하였으며, 세람저축은행의 김성만 사장은 ‘직원모두의 단합과 끈기로 인해 이번 극기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회사생활에 있어서도 오늘 같은 열정과 단합을 밑거름으로 삼아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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