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김성만)이 용인지점 개점 1주년을 기념, 지난 15일부터 특판 정기예금 판매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이천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세람저축은행이 2006년 11월,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용인지점을 개설한지 1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세람은행은 “이번 상품은 동종업계 최고금리를 자부하며 고액자금을 단기간 예치하고자 하는 고객과 고금리 확정수입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라며, 금리수준이 9개월에 연6.4%(연수익률 6.59%), 18개월에 6.7%(연수익률 6.91%)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람저축은행은 창립이후 24년간 연속흑자를 달성하고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 비율11.17%의 우량저축은행이다. 문의) 본점: 031)633-6781, 용인지점:031)329-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