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의 홍성로 대표는 지난 24년간 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 했으며 10년 이상 대학에서 관련분야인 사회복지를 가르쳤던 경험이 있다.
올해 7월 1일자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도’의 출범에 맞춰 본 센터를 설립했으며 우선 요양보호사 5명으로 방문요양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의료기술과 보건위생 등의 발전으로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예전처럼 가족이나 환자 본인이 수발하기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에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요양보호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하라도 노인성 질환자에 한해서 신체 및 가사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