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 설명하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실패 또한 과정일 뿐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들려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이 더 나은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국회와 경찰이 국민의 안전과 사회질서를 위해 권의주의를 버리고 희생, 헌신, 봉사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국민들의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 국민은 고객, 공무원은 세일즈맨이라는 자세로 민심과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상식이 통하는 사회 구현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