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사건수사 ..사상 최대 56억원 규모 적발

  • 등록 2016.05.12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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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및 리베이트 수수 의사 등 2명 구속 기소, 278명 불구속 기소

   
▲ 검찰

[용인신문]서울서부지방검찰청 식품의약조사부(부장검사 변철형)는 ‘P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사건 수사를 진행하여, 전국 병의원 의사 등에게 56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P제약사 대표이사 A○○와 3억 6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 B○○을 각
구속 기소하고, 300만원 이상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 등 274명과 제약사 관계자 3명 및 제약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P제약사 리베이트 사건은 단속된 사건 중 리베이트 제공액이 사상 최대 규모이고 쌍벌제 시행이후 제약회사 대표이사가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구속된 두번째 사례이다.

리베이트 수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가해자는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하여 배우자나 사무장 등 제3자를 내세워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들을 상대로 압수수색 등을 통해 철저히 수사하여 혐의를 밝혀냈다.

식품의약안전 중점 검찰청인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앞으로도 불법 리베이트 제공 관행이 근절될 때까지 법과 원칙에 다라 엄정하고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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