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누비는 우리 청년들의 꿈

  • 등록 2016.05.20 10:59:00
크게보기

‘2016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선발

   
▲ ‘2016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선발

[용인신문]외교부는‘2016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48명을 최종 선발, 금년 7월부터 6개월간 아시아.태평양, 유럽, 미주, 아프리카.중동지역 등 총 48개 우리 재외공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은 공공외교에 관심있는 우리 청년들을 재외공관에 파견하여 해외 현장의 공공외교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등 청년들의 해외 진출 및 진로 모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이다.

금년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파견 사업은 총 80개 대학 1,070명의 대학(원)생들이 지원하여 약 2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4개 대학의 48명을 최종 선발 됐다.

이와 관련, 「2016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파견 오리엔테이션」이 5.18.(수) 14:00 외교부 18층 리셉션홀에서 실시되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파견전 준비사항 설명, 전년도 파견자들의 파견 경험 공유 및 그룹 멘토링, ‘K-Friends 커뮤니티’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조별 토론 및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실시 한다.

금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전년도 파견 학생들은「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활동을 통해 진로 모색 및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르헨티나 대사관에 파견된 현장실습원은 현장실습 종료후 현재 주한멕시코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 수행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 했다.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에 파견된 현장실습원은 향후 해외 취업을 염두에 둔 실습원들에게 동 사업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설명하면서, 관련 정보 수집 등 취업 준비를 위해 체재 기간을 잘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외교부는「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파견 사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여 우리 청년들의 진로 모색과 해외 진출 기회를 지속 제공하는 한편, 공공외교 이해 제고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