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 오포 신현리 교통체증 해소 위해 국토교통부 방문

  • 등록 2016.05.26 13:35:45
크게보기

   
▲ 광주시 오포 신현리 교통체증

[용인신문]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 간선도로과 김인 과장을 접견하고,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은 분당 등 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도로로, 오포읍 신현리 일원이 각종 개발로 인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발생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현사거리 개량확장 사업 예산확보 등 이를 해결 하기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