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테이 호텔 경기 기흥’이 다음 달 5일 기흥구 서천동 806에서 공식개관한다. 엠-스테이 호텔 경기 기흥은 비즈니스호텔의 개념을 재정의한 신개념 호텔이다.
비즈니스맨들이 호텔 내에서 원스톱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비롯해 다목적의 콘퍼런스룸(3곳), 조식 뷔페, 스시 뷔페, 호텔 펍, 커피 및 와인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급호텔 이상의 시설을 갖춘 동시에 기존 호텔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효율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총 257실의 객실을 보유한 엠-스테이 호텔 경기 기흥은 비즈니스 출장객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진정한 비즈니스 프렌들리 호텔로 기대되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와 스토리가 있는 호텔을 위해 최고의 호텔리어와 외식전문가가 디자인해 구성이 이채롭다.
엠-스테이 호텔 경기 기흥은 스시의 모든 것을 담은 ‘스시 클라우드’ 뷔페와 젊은이들을 위한 펍 공간인 ‘더 펍스’가 운영된다.
엠-스테이 호텔 경기 기흥은 호텔 비즈니스 네트워크 브랜드로 제주호텔 오픈을 시작으로 나주·용인(기흥)·창원·천안 등 전국 규모의 체인 호텔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호텔 프랜차이즈다.
호텔 관계자는 "사람중심 도시 용인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