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용인미술협회 회원 정기전

  • 등록 2019.05.07 0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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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용인미술협회 회원정기전 화폭의 울림14일부터 19(초대 14일 오후530)까지 용인시청 내 문화예술원 대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전은 모두 16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주익 회장은 이번 정기전은 비대해진 도시에 자연의 푸른 빛깔을 채우고자 하는 용인 작가들이 희망의 울림과 휴식을 주고자 마련한 전시라며 화폭에 작가들의 외침과 깨달음, 내면의 소리와 희망의 전령을 담기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미협은 지난달 23~28일까지 중국 하얼빈 이공대학 예술학원과 2019 한중국제예술교류전을 갖기도 했다.<용인신문 - 박숙현 기자>

박숙현 기자 europa@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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